번역이 반, 편집이 반이다. 하루에 3,000 단어를 번역해야 하는데, 편집으로 시간의 반을 쓰니, 하루종일 해도 버겁다. PDF를 워드로 변환한 파일에 직접 작업을 하려니 더 힘들다. 아예 새 word 파일에 하는 편이 더 낫다. PDF의 해체 공정을 거치는 데도 여러 도구가 쓰인다. AbbyFinereader, Acrobat reader로 작업하고, 그림판, Powerpoint까지 써서 새로 도표와 그림까지 그리고 있다...

다음부터는 이런 것 감안하고 시간 협상해야 겠다. 처음이니까 덥썩 하겠다고 했는데... 다음 주 토요일까지 할 수 있으려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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