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 am going to have to~  예의바른 표현으로 쓸 수 있는 줄 몰랐다.

가장 흔히 쓰는 말로는 "I am going to have to say no."  우리말로 옮기면 "그건 아닌 듯합니다.", "그렇게 하긴 싫다고 해야 겠네요." 등등으로 번역해야 하겠다.  

 

뒤에 오는 말이 듣는 사람에게 거북할 수 있는 내용일 때 간접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자 그냥 have to ~ 라고 해도 되지만 going to 를 앞에 군더더기처럼 붙여서 쓴다.

 

I am going to have to ask you to step outside.  

I am going to have to take adverse action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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