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본딧글)
나는 내심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남편을 향해 다시금 그가 아내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실랄하게 꼬집었다.
(고친 글)
나는 속으로 참말 잘됐다고 생각하면서 남편에게 다시금 그가 아내에게 보였던 나 몰라라 했던 태도를 모질게 꼬집었다.